밤낮 바꾸는법 실천해야 할 것은?!


우리는 다양한 라이프 생활을 가지고 있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죠.


대학생들 레포트 하면서 밤을 지새우기도하고 새벽까지 일을 해야하는 직업도 있습니다.


또 장기간 해외 여행 또는 출장으로 시차에 의해서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한 경우도 있죠. 




하지만 낮에 깨어있고 밤에 자야하는건 자연의 이치지만 그것을 지키는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직업적으로 새벽근무를 하시는 분들은 논외로 하더라도 밤낮이 바뀌어 생활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은 밤낮 바꾸는법 관련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 패턴과 습관이 아닐까 싶은데요.


밤낮 바꾸는법 중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한번 돌아보는것 입니다.


수면을 방해하는데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것은 누워서 스마트폰 하는 행동 등인데요.


우리 망막은 청색파장에 민감하기 때문에 누워서 핸드폰 만지작 거리다 보면 졸리다 싶을 때 잠들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늦게 자게 되고 늦게 잔 만큼 늦게 일어나게 되거나 아니면 아침에 피곤한 상태로 눈을 뜨게 되겠죠.


이게 계속 반복된다면 몸도 지치고 잠을 자는 시간도 늦어진 상태로 고착화 되버린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소한 습관이나 행동들 부터 조금씩 고쳐나가는게 바로 밤낮 바꾸는법 첫걸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먹는것도 중요합니다.


커피 및 에너지 드링크 등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 차 종류는 잠드는 시간을 늘리게 할 수 밖에 없는데요.


사람마다 카페인에 민감한 차이는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밤에 진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한다면 잠드는 시간이 늦어지는 건 피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 후 "잠깐 누워볼까"라는 생각으로 누웠다가 잠들면 밤이나 새벽에 한번은 일어나게 되고 다시 잠이 들지 않는다면,


평소보다 아주 빠른 아침을 맞이하게 되면서 변화가 생기게 되죠.




물론 술도 하나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늦게까지 마시기도 하고 과음하게되는 분위기가 있는 만큼 지나치게 늦은시간 까지 마시는것도 바이오리듬을 깨는 이유가 됩니다.


가끔 불금이나 주말에 한번 달리는 정도로 생활의 리듬이 확 깨지는것은 아니지만 빈도가 잦아진다면 이 또한 문제가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밤낮 바꾸는법 여러가지를 실천해 보셔야 할 텐데요.


가장 일반적인 것은 잠들기전 따뜻한 물로 샤워나 족욕을 하는 방법도 있고,


또 간단하게 산책이나 운동을 하는 방법으로 잠자는 시간을 바꾸려는 노력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졸린데 못자는 것과 밤낮이 바뀐것은 범위는 겹치지만 조금 다른 부분도 있는데요.




밤낮이 바뀐다는 것은 사실 수면장애도 한가지 원인이 될 수 있지만 평소 라이프 스타일에서 오는 원인이 훨씬 큰편이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밤낮 바꾸는법 관련해서는 그 원인부터 돌아보는게 우선이겠죠.



그렇게 때문에 잠들기전에 뭘 먹는지 또 뭘하는지, 잠자리 환경은 수면에 방해되는게 없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끝으로 모든사람이 밤에자고 낮에 일어나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낮에 활동하고 밤에 자는게 건강에 좋다는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비타민이나 건강보조식품을 드시는것도 좋지만 평소의 생활 습관에 방해가 되는게 없는지 돌아보고,


이를 개선하는것이 밤낮 바꾸는법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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